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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앵커: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서도 지난해 10월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 경비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난 24일에 숨진 고 장기택 전 서울강남경찰서장의 영결식이 어제 있었습니다. 조성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 ⊙기자: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치러진 제3회 아시아-유럽 정상회의 ASEM, 세계 26개국 정상이 참석한 건국 이래 최대의 외교 행사였던 만큼 경찰은 최고 수준의 경호, 경비를 펼쳤습니다. 그 현장에서 진두 지휘를 맡았던 장기택 전 강남경찰서장. ASEM 회의가 열리기 넉 달 전 이미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지만 항암치료에 빠진 머리카락을 가발로 감추며 현장을 떠나지 않았습니다. ⊙박범래(경무관/故터 장 총경 경찰동기): 본인이 그런 책임감을 가지고 그 행사를 마치고 자기 신상을 돌볼 걸로 생각하고 우리도 그것을 그 뜻을 알고 치료를 하라, 이런 말을 선뜻 권하지 못한 거죠. ⊙기자: 그는 또 평소에도 경찰 개혁과 민생치안에 앞장선 진정한 포돌이였습니다. ⊙생전의 장기택 총경): 경찰이 변하기 위해서 개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. 여기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이 눈여겨 봐 주시고... ⊙기자: 그러나 결국 ASEM회의가 끝나던 날 쓰러진 그는 석 달만인 지난 24일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. 장 전 서장의 영결식에는 1000여 명의 조객들이 참석해 자신의 몸을 던져 책임을 다했던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. ⊙이팔호(서울지방경찰청장): 따뜻한 마음으로 조국과 민족을 온몸으로 사랑하신... ⊙기자: 장 전 서장의 사망소식에 ASEM회의에 참석했던 일본 모리 총리도 일본 경찰청 장관의 서신을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. 경찰은 고 장기택 총경의 희생정신을 기려 경무관추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. KBS뉴스 조성원입니다.